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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을 닮은 우리 - 성률 전시회
서울 한남 그라운드 시 소 -알버스 갤러리에서 성률 작가의 개인전 여름을 닮은 우리에 다녀왔다.겨울을 더 좋아하는 사람이라 늘 여름은 버텨내야 하는 계절에 가까웠고, 수채화 역시 쉽게 다가가기 어려운 표현이라고 느껴왔는데, 이번 전시는 여름을 다시 보게 되는 작품들이었다.작가는 무라카미 하루키를 좋아한다고 적혀있었다. 캔버스와 종이 작품 중에는 종이 그림들이 더 아름답게 느껴졌다.보고 있으면 어릴 적 동심으로 돌아가 여름날 뜨거운 햇볕 아래 골목길에서 땀을 흘리며 뛰어다니던 내 모습이 생각난다. 직접 갔을때 더 잘 느낄 수 있도록 전시회의 일부 마음에 들었던 작품 몇개만 소개해보려 한다. 여름을 닮은 우리 여름 하면 무엇이 떠오르나요? 모든 것을 녹일 듯 내리쬐는 햇볕, 귀가 아릴 정도로 울어대는 매..
2026.05.24 -
부산 2 B 202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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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2 202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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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1 B 2026.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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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1 2026.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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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 팥빙수 그냥 방실
초코빙수가 맛있다며 데려간 카페 자리에 앉자마자 저 강아지 표정이되어 버렸다.바로 이 방석때문에..ㅋㅋ방석이 말랑한줄알고 털썩 앉았는데, 엄청나게 딱딱했다... 내 엉덩이..초코 빙수는 아주 맛있었다. 자기 삶이 애틋하지 않은 사람은 없다. 누구나 자신이 오해 받는다고 생각한다. 사실이다. 누군가에 관한 평가는 정확 한 기준과 기록에 의해 좌우되지 않는다. 평가하는 사람의 기분에 따라 결정된다. 맞다. 정말 불공평하다. 하지만 그게 현실이다. 이와 같은 현실을 두고 누군가는 자신을 향한 평가로부터 스스로를 분리시킨다. 말처럼 쉬운 일은 아니다.하지만 죽을힘을 다해 그걸 해낸다. 그리고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묵묵히 한다. 반면 누군가는 끝내 평가로부터 헤어 나지 못하고 자신과 주변을 파괴한다.
2026.0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