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vel/France(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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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 궁전 Château de Versailles
베르사유는 원래 시골마을중 하나였다고 한다. 이 궁전이 세워지고 하나의 도시가 되었는데, 루이14세의 정치적 목적으로 귀족들을 감시하기 쉽게 하기위해 사치스럽게 꾸몄다. 가보면 정말 사치란 이런것이구나 느낄수 있다. 그리고 1783년 이 궁전의 안뜰에서 세계 최초의 열기국가 떠올랐다고 한다.
2023.05.04 -
몽마르트 언덕 Montmartre
몽마르트 언덕. 언덕계단에 놀라고, 가는 도중 무서운 형님들에게 놀란다. 그래도 멋있었다.
2023.05.04 -
노트르담 대성당
프랑스 파리의 카톨릭 성당. 14세기 고딕양식 건축물이다. 나폴레옹 대관식과 빅토르 위고의 소설 노틀담의 꼽추의 배경이 되었다.
2023.05.04 -
뛰어든 그녀
거리를 촬영하던중 갑자기 나를 보며 뛰어든 그녀.
2023.05.03 -
snap 202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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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ap 2023.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