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한단어/202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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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을 소중히 - 브런치
브런치 산책. 지금 여기서 행복 할 것. '순간을 소중히' 라는 대사가 나오는 영화가 있다.최애 영화 타이타닉.지금 순간에 머무는 것들을 사랑하는것. @구황작물
2026.04.27 -
26년 봄 니지모리스튜디오
날씨가 선선한 4월 니지모리 스튜디오에 방문했다.평일이었는데 사람이 멀리서 많이 보였다.저는 너무 여기오시면 무조건 옷을 빌려야 재미있게 즐길수 있다는것을 알았다.혹시 가시는 분들은 꼭 빌리세요! 기간별로 이벤트를 하는데 이번에는 덤덤 산책이라는 전시회를 하고있었다. Nikon Zf / TTartisan 50mm @니지모리스튜디오 gibeom kim
2026.04.24 -
다음
쉬는 동안 품고 있던 버킷리스트가 있었다. 부모님을 모시고 유럽으로 떠나는 여행. 하지만 결국 그 계획은 다음을 기약하게 되었다. 나의 휴직 기간은 3월부터 5월까지지만, 아버지는 3월부터 다시 직장으로 복귀하셨다. 어머니 역시 중간중간 예정된 일정들이 있었고, 아내는 내가 쉬는 동안 오히려 더 분주해졌다. 아르바이트를 시작하고, 미래를 위해 요가 마스터과정을 배우기 시작했다. 각자 우리는 멀리 떠날 수 있는 타이밍을 맞추지 못했다. 아쉬운 마음이 들지만 나의 휴직은 다른 목적도 있었다. 불안과 스트레스로 인해 이유 없이 심장이 두근거리던 날들, 몸과 마음이 동시에 지쳐 있었기에 회복하는 것. 그게 무엇보다 우선이었다. 게다가 바깥 상황도 좋지않다. 미국과 이란의 문제로 인해 항공 유류비가 크게 올라 ..
2026.04.22 -
봄 사월 전주
봄 사월 전주전주의 빛은 아름다운 서점들이 만들어 준다는 것을 알고 왔다.
2026.04.17 -
올해의 첫 따뜻함
온기와 꽃의 계절올해 첫 따뜻함그동안 우리는 병원을 들락날락했고 당분간 더 다녀야하지만짧게 피는 벚꽃은 놓치지 않겠다. Nikon Zf / TTartisan 50mm 1/500 f5.6 iso100kimgibeom.com
2026.04.02 -
위로가 닿지 않던 날
우리는 가장 위로 받아야 할 순간에 상처를 받았다. 허약하게 낳아서 미안하다는 말그 말 속에 담긴 슬픔이 그대로 느껴졌다. 가장 무서웠던 순간을 겨우 꺼내놓았지만, "너는 괜찮았겠지" 라는 말이 돌아왔다. 우리에게 위로가 상처가 되었다.우리는 그 시간을 지나가고있는 중이다.
2026.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