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한단어/202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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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1 2026.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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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 팥빙수 그냥 방실
초코빙수가 맛있다며 데려간 카페 자리에 앉자마자 저 강아지 표정이되어 버렸다.바로 이 방석때문에..ㅋㅋ방석이 말랑한줄알고 털썩 앉았는데, 엄청나게 딱딱했다... 내 엉덩이..초코 빙수는 아주 맛있었다. 자기 삶이 애틋하지 않은 사람은 없다. 누구나 자신이 오해 받는다고 생각한다. 사실이다. 누군가에 관한 평가는 정확 한 기준과 기록에 의해 좌우되지 않는다. 평가하는 사람의 기분에 따라 결정된다. 맞다. 정말 불공평하다. 하지만 그게 현실이다. 이와 같은 현실을 두고 누군가는 자신을 향한 평가로부터 스스로를 분리시킨다. 말처럼 쉬운 일은 아니다.하지만 죽을힘을 다해 그걸 해낸다. 그리고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묵묵히 한다. 반면 누군가는 끝내 평가로부터 헤어 나지 못하고 자신과 주변을 파괴한다.
2026.05.05 -
순간을 소중히 - 브런치
브런치 산책. 지금 여기서 행복 할 것. '순간을 소중히' 라는 대사가 나오는 영화가 있다.최애 영화 타이타닉.지금 순간에 머무는 것들을 사랑하는것. @구황작물
2026.04.27 -
26년 봄 니지모리스튜디오
날씨가 선선한 4월 니지모리 스튜디오에 방문했다.평일이었는데 사람이 멀리서 많이 보였다.무조건 옷을 빌려야 재미있게 즐길수 있습니다.혹시 가시는 분들은 꼭 빌리세요! 기간별로 이벤트를 하는데 이번에는 덤덤 산책이라는 전시회를 하고있었다. Nikon Zf / TTartisan 50mm @니지모리스튜디오
2026.04.24 -
다음
쉬는 동안 품고 있던 버킷리스트가 있었다. 부모님을 모시고 유럽으로 떠나는 여행. 하지만 결국 그 계획은 다음을 기약하게 되었다. 나의 휴직 기간은 3월부터 5월까지지만, 아버지는 3월부터 다시 직장으로 복귀하셨다. 어머니 역시 중간중간 예정된 일정들이 있었고, 아내는 내가 쉬는 동안 오히려 더 분주해졌다. 아르바이트를 시작하고, 미래를 위해 요가 마스터과정을 배우기 시작했다. 각자 우리는 멀리 떠날 수 있는 타이밍을 맞추지 못했다. 아쉬운 마음이 들지만 나의 휴직은 다른 목적도 있었다. 불안과 스트레스로 인해 이유 없이 심장이 두근거리던 날들, 몸과 마음이 동시에 지쳐 있었기에 회복하는 것. 그게 무엇보다 우선이었다. 게다가 바깥 상황도 좋지않다. 미국과 이란의 문제로 인해 항공 유류비가 크게 올라 ..
2026.04.22 -
봄 사월 전주
봄 사월 전주전주의 빛은 아름다운 서점들이 만들어 준다는 것을 알고 왔다.
2026.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