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한단어/202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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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바다
2026.10.17 -
그녀,
그녀,
2026.10.17 -
다만 지금은,
매일 힘없이, 지친 몸으로 집에 돌아온다.사실 아주 힘든 일을 하는 것도 아닌데 왜 이렇게 지치는 걸까.추위도 유난히 많이 탄다.한여름에도 호텔 수영장에 들어가지 못할 만큼 오한이 든다.혹시 공황장애인 걸까.자율신경계에 문제가 생긴 걸까.이런저런 생각을 해본다.회사 일은 내년부터 조금 나아질 것 같다.다른 지점으로 지원을 나가는 일도 줄어들 것 같고, 지금보다는 조금 편해질 거라고 예상한다.그런데 이상하게도, 아무 일도 하지 않고 쉬고 있는 오늘에도 내 생각은 자꾸 퇴사를 향한다.검도관장을 하든,사진관을 열든,작은 안경원을 차리든.무엇을 하든 다시 시작할 수 있을 것 같다가도 요즘의 나는 의욕이 너무 많이 떨어져 있다.이대로 계속 지내다 보면 언젠가는 하고 싶은 마음마저, 무언가를 시작할 힘마저 모두 사..
2026.10.17 -
양재천 플리마켓 양재아트살롱
양재천 산책길에 만난 플리마켓.10월에 주말마다 몇주간 열리는 양재아트살롱 저 귀여운 그릇을 보고.. 눈을 질끈 감고 다른곳으로 갔다가 다시 돌아왔다.그릇 두개 & 달걀 트레이
2026.10.17 -
푸른벽
물속의 푸른빛이 아름다웠는데 오히려 그 안에 갇힌 꼬리가 눈에 들어왔다.돌고래는 푸른 물속에 머물러 있다. 자유롭게 헤엄쳐야 할 존재에게 우리가 아름답다고 바라보는 푸른빛은 어쩌면 그에게는 벗어날 수 없는 벽일지도 모른다
2026.10.12 -
여수의 세번째
여수의 세번째.Nikon Zf
2026.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