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달팽이들은 신경 쓰지 말고
2026. 1. 26. 21:45ㆍ하루에 한단어/2026~

1. 일하는 도중에도 흐린 하늘처럼 고민이 내앞을 가렸다.
우리 회사는 아직 육아휴직 제도가 없다.
몸이 아파 주어진 3개월 휴직 기간을 다른 직원들은 어떻게 바라볼까, 추후 아이가 태어나면 육아휴직이나 탄력 근무 제도 요청해 봐야 할 것 같은데 회사가 그것도 허락해 주려나 .. 혼자 고민하고 있었다.
옆 동료가 다이소에서 사 왔다며, 미니 운세 카드를 뽑으라며 내밀었다.
네가 가야 할 곳에만 집중해
다른 달팽이들은 신경 쓰지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