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한단어(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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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 2024.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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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도리 산책, 벚꽃 산책 - 샐러마리 & GOCHE
운동끝나고 찾아간 김밥집. 비건이나 , 다이어트 하시는분들 강추!! 배도부르고 맛도 맛도리입니다!! 산책하다가 찾게된 젤리상점. 수제 젤리 고체? goche
2024.04.04 -
빼꼼 2024.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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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오는날 물에 젖은 쿠쿠다스 처럼 퇴근
눈오는날 물에젖은 쿠쿠다스처럼 퇴근. 모두 조심히 퇴근하세요
2024.01.06 -
2023. 눈내리는 12월
올해의 마지막 마지막날 밤 9시 35분 지하철로 퇴근중이다. 어제까지 눈이 너무 많이 와서 뽀얗게 길을 채웠다. 내가 좋아하는 눈내리는 겨울 밤으로 올해 마지막을 장식했다. 내년에도 많은 일들을 마주하게 될 것이다. 언제나 하루하루 무던히 내일의 내가 스스로를 잘 지키길 바란다.
2023.12.31 -
좋은 마음으로, 좋은사람들 사이에서
" 거품 없이, 좋은 마음으로, 좋은 사람들 사이에서 잘 지내는 게 바람이자 목표예요.". - Hep.p43 저 책의 인터뷰에서 한 말과 같이 작년 이맘때 본부장님과 한 직원 평가 설문 조사에서 답했던 나의 대답과 동일하다. 평화는 지켜지지 못했다. 전쟁 같은 뜨거운 여름 공기가 지난 지금은 어느 정도 평화롭게 있지만. 너도나도 편안한 상태가 아닌, 선인장이 서로를 끌어안지 못하고 견제하는 가면을 쓰고 있다. - 그리고 애플에서 이번 업데이트로 일기 앱을 출시했다. 다이어리와 블로그를 하는 데 도움이 될 것 같은 앱이라서 활용해 봐야겠다.
2023.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