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한단어(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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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blue 202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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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y 202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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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 202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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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계의 빛과 고요
자연계의 빛과 고요를 사랑했지만 이제 세상의 괴 력과 불가사의에까지, 우리의 이해력을 넘어선 곳에 있는, 뭐라 고 이름 붙일 수조차 없는 그 음모들에까지 경의를 표하게 되 었다. 세상의 미와 기묘함은 기운을 돋우는 상쾌함으로 우리의 눈을 채우는 한편 우리 가슴에 공포를 안겨주기도 한다. 세상 의 한쪽에는 광휘가, 그 반대쪽에는 심연이 존재한다. 오늘의 단어는 고요, 심연
2024.10.24 -
포인트 오브 뷰 - 2025 듀오 다이어리 구매 (POV Duo Diay Book)
POINT OF VIEW 성수에 본점이 있어서 그쪽으로 가려했는데, 더현대서울 전시회를 보러간김에 이곳으로 왔다. 오롬다이어리를 수년째 사용하다 작년에 책발전소 다이어리를 , 그리고 이번에 2025년 포인트 오브 뷰에서 나온 듀오 다이어리를 정했다.책 발전소, 오롬 다이어리는 기독교 달력처럼 일요일 부터 시작되는 다이어리라서 마음에 안들었고,결국 바꾸게 되었다. 가죽느낌이 나는 질감의 표지그리고 그 위를 감싸는 비닐을 구매했다. (사실.. 가죽커버를 구매하려했는데.. 132,000......너무비싸...)가죽커버는 나중에 구매하기로한다. 단점은 너무 작다는것, 그리고 내지만 있는 것 처럼 커버가 너무 얇다는 것인데.검정색 질 좋은 가죽커버를 따로 구매할 수 있는 내지 다이어리를 샀다고 생각하고, 내..
2024.10.18 -
두개의 반쪽
어른이되면 자신이 두 개의 반쪽으로 존재한다는 걸 알게된다. 여가와 일. 그리고 이 둘을 고려하여 세상을 본다. 여가를 즐길 때는 찬란한 빛을 기억하고, 일할 때는 결실을 추구한다. 하지만 그 어린시절에 나는 그런 것들을 생각하지 않았다. 그저 초록의 세계로 들어가 나의 집을, 나만의 덮개를,꿈을, 풀의 궁전을 지었다.
2024.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