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531)
-
너의 췌장을 먹고싶어 - 애니
감독 : 우시지마 신이치로 이 애니메이션이 개봉할 당시 당혹스러운 제목과 함께 '초속 5cm 까지' 생각나게 하는 분위기가 관심을 갖게 하였다. 그리고 오랜시간이 지나 보게되었다. 여태 까지 보았던 그림체가 아닌 너무 단정한 (화려하지만 진한) 그래픽의 색채가 돋보여서 조금 아쉽다는 느낌이 들었지만 좋은 점도있었다. - 언제나 밝고, 누구에게나 웃음을 가져다주는 소녀는 내 옆에 그녀를 떠올리게 했고, 약간의 찐따스러운 소년의 모습도 나의 옛모습을 생각나게 해서 즐거웠다. ''산다는건 누군가와 마음을 나누는 일이야 누군가를 인정하는 일, 누군가를 좋아하는 일, 누군가를 싫어하는 일 누군가와 함께하여 즐거움을 주는 일, 누군가와 손을 잡는 일 그게 사는거지 .. 혼자만 있으면 자신의 존재를 알수 없어 타인과..
2023.06.11 -
애프터북 언더-은근히 문학적인 살림살이 양장점
애프터북 언더 은근히 문학적인 살림살이 양장점
2023.06.10 -
라온숨카페 2023.06.10
-
망리단길- 발리인망원 맛집
Nikon Df @망리단길 발리인망원
2023.06.10 -
컨디션이 안좋은 냥이 2023.06.10
-
서로에게 향한다.
사랑은 내 시간을 상대에게 기꺼이 건내주는 것이다. 함부로 변명하지않고 핑계를 댈 시간에 둘사이를 가로막는 문턱을 넘어가며 서롱게 향한다.
2023.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