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한단어/202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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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너무 복잡하고 사람은 너무 가볍다.
악습을 없애보겠다고 앞장서서 총대를 메도 끝내 바뀌지 않는 사람이 있다.심지어 왜 그런지를 이해못해 강자에 기대는 사람도 있다. 자신이 뭘 잘못했는지조차 모른 채, 원하는 방식대로 배려없이 살아간다.그래서 때론 허무하고, 마치 벽에 대고 말하는 기분이 들기도 한다.하지만, 이런 상황마저도 그저 흘려보낼 줄 아는 평정심이 필요하다는 걸 안다. 惡卽斬.세상은 너무 복잡하고 사람은 너무 가볍다.
2025.07.31 -
평온
편히 기댈 수 있도록 다정을 안고살아가기
2025.07.11 -
7월10일 2025.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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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베트남 음식 먹을수 있음.
고수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먹을 수 있었다.
2025.07.11 -
쾅 전시회 - 광화문 교보문고 , 파고 또 파고 2025.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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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의 하늘 2025.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