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 그리고 비눗방울

2025. 10. 3. 22:43하루에 한단어/2025~

퇴근 길을 마중나온 아내가.
등 뒤에서 멋진샷을 보여주겠다며 비눗방울을 불어준다.
고맙고 아름다운 비눗방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