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vie & View(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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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eum of colors - 전시회 방문기
컬러에 살고 죽는 나의 아내와 찾아가본 전시회가 있다. 성수동 에스팩토리 뮤지엄 오브 컬러 (2023년 지금은 여수에서 하고있다고한다) 대비감이 높은 사진들 속에 각기 다른 컬러의 느낌 주제로 사진, 조형물 등이 전시되어있었다. 2020년 팬톤컬러도 나와있다. 언제나 시작에서 길을 읽는다.
2023.06.07 -
오늘을 살아가세요. 눈이 부시게.
내 삶은 때론 불행했고, 때론 행복했습니다. 그럼에도 살아서 좋았습니다. 새벽의 쨍한 차가운 공기 꽃이 피기전 부는 발큰한 바람 해질 무렵 우러나오는 노을의 냄새 어느 하루 눈이 비시지 않은 날이 없었습니다. 지금 삶이 힘든 당신 이 세상에 태어난 이상 모든 걸 누릴 자격이 있습니다. 대단하지 않은 하루가 지나고 또 별거 아닌 하루가 온다 해도 인생은 살 가치가 있습니다. 후회만 가득한 과거와 불안하기만 한 미래 때문에 지금을 망치지 마세요. 오늘을 살아가세요. 눈이 부시게. 누군가의 엄마였고, 누이였고, 딸이 었고, 그리고 나였을 그대들에게. -눈이 부시게
2023.06.05 -
행복을 찾아 걷는 걸음- 영화 더 테이블을 보고.
2019.5.21 봄 날의 벚꽃 같던 비가 내린 어제가 지나고, 맑고 투명한 오늘. 늦은 밤 12시가 되기전 지난하루 같은 영화를 보게 되었다. 걸음을 걷다가 무심코 지나가는 커피숍 안에서 오가는 대화는 활기차고 화려한 우리의 영웅들 이야기 보다 잔잔하게 흘러가는 우리들의 이야기 일 것이다. 하나의 테이블에서 써 내려가는 네번의 이야기와 여덟명의 인생이 엿보이는 이 영화는 간단한 이야기 조차 없어져가는 우리들의 이야기와 같지않을까. 어쩌면 우리 가족도 하나의 테이블이 그립던 지난 날들이 아니었을까. 그들의 이야기가 완전한 끝맺음이 아닌것 처럼 나도, 우리도 짧은 단편 소설같은 이야기가 많았다는것을 알았다. 아무런 선택을 한것이 없이 내몰리는 것도 끝이 올테고 느림보처럼 걷는 것 같아도 행복을 찾아 걷는 ..
2023.06.05 -
비비안 마이어를 찾아서 영화를 보고
이 영화는 보기전 부터 궁금하게 하였고, 영화를 보고나서도 궁금했다. 내체 어떤 인물이었기에 모든 사람들이 평범한 유모의 사진에 열광하고 궁금해 했을까. 그녀의 사진이 살아있을때 공개 되었다면, 과연 엄청난 파장을 몰고 왔을까? 그녀의 사진을 보고 나도 그 뛰어난 감각에 감동했고 놀라운 사진들이 많았지만 그때 당시에는 이런 파장을 몰고 오기 어려울것 같다고 생각한다. 당시에 인화를 했더라도 사진을 진실된 눈으로 볼 수 있는 사람이 없었을 것이다. 그리고 그녀도 그것을 원하지 않았을 것 같다. 인터뷰 형식으로 된 이 영화는 대부분 유모라는 직업을 가졌던 그녀에게 길러진 아이들(지금은 어른이된)과의 대화로 이루어져있는데, 모두들 그녀의 이름조차 통일되게 알지 못했고, 약간 신비로운 사람이라 했다. 그녀의 사..
2023.06.02 -
현대미술관 - 마르셀 뒤샹전 2023.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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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코엑스 리빙페어 2023.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