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한단어(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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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남동 까망이 202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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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장미
그곳을 지나온지 일분도 되지않아 멀게만 느껴졌다.
2023.06.07 -
기다림
사진을 찍은뒤 곧장 보느냐 얼마간 세월이 흐른 다음 보느냐에 따라서, 우리는 그 사진을 미적으로 다르게 경험한다. 결국 제아무리 조잡한 사진일지라도 거의 모든 사진의 예술적 수준을 결정해주는 것도 바로 시간인 셈이다.
2023.06.07 -
힐록 레스토랑 5000일 기념
5000일 기념으로 찾아간 인천 힐록레스토랑 갔을때는 2019년이었고, 이글을 올릴 시기인 2023년은 인테리어가 조금 바뀐듯한느낌이니 찾아보시고 방문 해야합니다. 탁자위에 앉아있던 곰돌이
2023.06.07 -
하늘공원
Nikon Df 45mm f2.8 @상암 하늘공원
2023.06.06 -
편지 2023.0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