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한단어/202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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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여행 2박3일 -외옹치, 체스터톤스 짬뽕순두부,외옹치바다향기로 , 하도문카페, 금강산화암사
가을이들어서 올해 휴가를 오게되었다.☺️ 출발 하고 생각해보니 플스는 가져왔는데, 디스크는 두고 와버렸다...속이 편한 두부로 피로를 풀었다. 3시간 운전을 하고와서 속이 더부룩했는데 만족스러웠다.다음날 아침 in 체스터톤스 호텔 객실과 호수 사이로 온수 수영장이있었다. 그런데 수영복을 안가져왔다..🥹외옹치 바다향기 해변길을 따라 걸으면 햇살과 바다를 눈에 가득 품을수 있다. 코스를 다 돌지 않고 15분 정도 걷다와도 좋다. 동산항 물회와 회덥밥을 시켰는데 서울에선 볼수없는 양이었다 우오오오😆 그리고 그녀가 가고싶어했던 하도문 속초 카페주차장도 약 8-10자리 정도 였던것 같은데 사람도 적었고 분위기도 좋았다.이곳을 가보게 된다면 다른 커피 먹지말고 하도문 크림라떼 콘유즈 크림 이 두개를 꼭 먹어보라고 ..
2024.11.02 -
sunblue 202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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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y 202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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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 202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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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계의 빛과 고요
자연계의 빛과 고요를 사랑했지만 이제 세상의 괴 력과 불가사의에까지, 우리의 이해력을 넘어선 곳에 있는, 뭐라 고 이름 붙일 수조차 없는 그 음모들에까지 경의를 표하게 되 었다. 세상의 미와 기묘함은 기운을 돋우는 상쾌함으로 우리의 눈을 채우는 한편 우리 가슴에 공포를 안겨주기도 한다. 세상 의 한쪽에는 광휘가, 그 반대쪽에는 심연이 존재한다. 오늘의 단어는 고요, 심연
2024.10.24 -
포인트 오브 뷰 - 2025 듀오 다이어리 구매 (POV Duo Diay Book)
POINT OF VIEW 성수에 본점이 있어서 그쪽으로 가려했는데, 더현대서울 전시회를 보러간김에 이곳으로 왔다. 오롬다이어리를 수년째 사용하다 작년에 책발전소 다이어리를 , 그리고 이번에 2025년 포인트 오브 뷰에서 나온 듀오 다이어리를 정했다.책 발전소, 오롬 다이어리는 기독교 달력처럼 일요일 부터 시작되는 다이어리라서 마음에 안들었고,결국 바꾸게 되었다. 가죽느낌이 나는 질감의 표지그리고 그 위를 감싸는 비닐을 구매했다. (사실.. 가죽커버를 구매하려했는데.. 132,000......너무비싸...)가죽커버는 나중에 구매하기로한다. 단점은 너무 작다는것, 그리고 내지만 있는 것 처럼 커버가 너무 얇다는 것인데.검정색 질 좋은 가죽커버를 따로 구매할 수 있는 내지 다이어리를 샀다고 생각하고, 내..
2024.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