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장소(35)
-
코리코카페 -지브리 최애!!
10월 가을날 해가 너무좋아 나들이를 나왔습니다.koriko 코리코카페입구부터가 낭만이었어요.키키의 고양이 지지가 마중을 나와있답니다.해가 정말 잘들어서 예뻣답니다.2층모습입니다. 정말 아름다워요.다른분의 그릇이었는데, 저 모습조차 분위기가 >참지못하고 피규어를 구매했답니다. 옥수수 메이
2024.10.02 -
YUN 스타일북 선글라스
YUN hannam STYLE BOOK event마스코트 동물인데 스코피라는 케릭터가 귀여웠어요.
2024.07.08 -
당인리 책 발전소 - 2024 다이어리와 책 : 완벽한 날들 구매!
내가 8년째 사용하고있는 오롬다이어리는 마음에 들었지만, 가격대가 조금 있어서(4만원대 초중반) 다른 다이어리를 찾아보게 되었다. 바꾸게 되면 오랫동안 같은 종류 같은 색상으로 구매할 예정이다. 원래 내가 원하는 다이어리는 1. 월요일부터 시작. 2. 먼슬리+프리노트 방식( 위클리 필요없음) 3. 클래식한 디자인 4. 같은 종류로 매년구매시 세워 놓았을때 예쁠것 그런데 그런 다이어리는 거의 없었다..jkm591다이어리는 괜찮았지만, 365일 치 쓸수있게 만들다 보니 너무 두꺼웠다. 매일 일기를 쓰진 않는 터라.. 찾기가 너무 힘들다 오늘은 우리집 근처에 책방과 함께 있는 곳으로 정했다. 오상진, 김소영 부부가 오픈한것로 알고있는 당안리 책 발전소가 우리집 근처에있다니!! 한주동안의 베스트셀러 2024 시..
2023.11.25 -
제주 혜화탕 2023.10.05
-
제주 화순가옥- 안락하고 포근했던 스테이 월라
이번 제주여행 숙소는 화순가옥이었어요. 자연의 초록색을 담고싶어서 제주여행을 좋아하기때문에. 자연을 눈에 담아야한다고 와이프가 말하네요. 정말 정결하고 좋았습니다. 음식 조리도 할 수있는데, 기름을 많이 사용하는 음식들은 하면안되요! 들어가자마자 음악이 틀어져있답니다. 사장님의 센스! 제주귤!!! 복층으로 이루어져있었답니다. 따뜻하고 정갈했던 화순가옥이었답니다.
2023.10.05 -
제주 더클리프 - 비 오는날의 밤
제주에 마지막 밤이었어요. 비가와서 비를 쫄딱맞고는 숙소에서 옷을갈아입고, 저녁을 먹으러나왔답니다. 술을 먹지못하는 저는 이런곳을 좋아하지않지만, 풍경을 보러 왔답니다. 다트장도있어서 재미있을것같았는데.. 하지못했어요 벤치에서 바로 바라보면서 먹을수 있습니다. 이곳은 어두울때 더 이쁜것 같아요. 이곳의 고양이가 있었는데, 사람들이 얼마나 먹을것을 주는지.. 저희는 음식을 주지 않았지만, 너무 많이줄까봐 걱정되었어요. 제주 자연에서 살아야할텐데.
2023.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