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게임(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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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w 콜로세움 아덴 운동회 (파리올림픽 D-2 기념)이벤트
2024년 개최되는 파리올림픽이 D-2 남았다. 그래서 엔시에서 아덴 운동회를 열었다. 허들경주이 서버는 한국유저보다 대만 유저가 더 많은 듯 하다.출발아니 나온지 얼마안된는 게임이 움직임이 멍청하다. 무슨 예전 리니지의 조작감을 살렸다나.. 아오 빡...그냥 리니지2M 처럼 만들것이지... 아재가 되었나보다 컨트롤이 잘 안된다. 4등 뷁 수영 수영 조져본다. 결국 4등이다.양궁 내가 좋아하는 양궁이다.3초 후 시작저 안에 주황색일때 누르면 된다고 생각하면 매우 큰 착각이다.이 게임은 케릭터 이동 반응 등 모든 키 보드 반응이 느리다. 망... ㄱ래도 초록색또 망...나보다 망한사람이 많은가보다. 전부 아재들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른 스킨들도 많이 나왔는데, 돈주고 사랜다. 그것도 1개당 55,00..
2024.07.24 -
매몰단이여 그만하자.
오늘 나의 인생게임과, 별로인 게임을 나누어 보려한다. 2016년. 첫 직장의 직장상사와 리니지2 레볼루션을 함께 시작하였다. 이것이 리니지 악몽의 시작이었다.시작 하자마자 세달동안 배경템이라는 좋은 아이템을 맞추려고 노력했다. 2019년 이직한 직장에서도 동료와 다시 했다. 나름 즐거운 게임 단체 생활이었다. 그 후 검은사막 모바일등 직장인에게는 숙제가 너무많아서 포기하게되고, 리니지2M 이 새롭게 오픈하면서 진짜 NC소프트가 운영하는 리니지로 넘어가게되었다. 중학교때 친구들과 즐겁게 하던기억이 있어서 기대했다. 2차 매몰이 시작된것이다. 그 후 디아블로2 레저렉션, 디아4, 가 출시되면서 재미있게 플레이 했다.그리고 결혼을 하고, 플스를 샀다. 아직까지 내 인생 최고의 게임 디트로이트 비컴 휴먼 이다..
2024.05.16 -
버거킹 + 디아블로4 이나리우스 버거 천국의맛
디아블로4가 오픈하면서 버거킹과 협업 한다는 광고는 본적있으나 내가 먹게 될줄 몰랐다. 산책을 나갔다가 집앞 버거킹 지옥의 포탈로 들어섰다. 우선 우린 어제 매운 닭꼬치를 먹어서 매운똥꼬상태이므로 릴리트버거가 아닌 이나리우스 버거를 선택했디 감튀의 두께는 생각보디 두꺼웠다 . 오래전 패스트푸드 감튀의 느낌이 아니군.베이컨과 내용물이 잘 보이지는 않겠지만. 생각보다 맛이좋았다. 가격은 라지세트당 12,200원이다 . 감튀를 작은사이즈 시키면 더 저렴하게 먹을수 있다.
2023.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