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 배짱이(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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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디션이 안좋은 냥이 2023.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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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날 2023.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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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자국 남기기
늦은밤 눈바람이 날리던 때에는 어디에 있었니. 지금처럼 사무치게 알지못했지 엔진룸의 온기가 어릴적 품속같이 느껴졌니 이제는 바람에 날리는 꽃을 볼때야 내일은 더 따뜻할꺼야. 5월에 만난 고양이
2023.06.07 -
식빵 202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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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남동 까망이 202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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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 지킴이
집을 가기위해선 골목길을 지나야 하는데, 이 골목 답벼락 위에는 저 개가 지키고있다. 그리고 몇년이 지난 지금도 ... 저런 표정으로 날 반긴(?)다.
2023.0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