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한단어/20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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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물결을 따라 2023.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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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화순가옥- 안락하고 포근했던 스테이 월라
이번 제주여행 숙소는 화순가옥이었어요. 자연의 초록색을 담고싶어서 제주여행을 좋아하기때문에. 자연을 눈에 담아야한다고 와이프가 말하네요. 정말 정결하고 좋았습니다. 음식 조리도 할 수있는데, 기름을 많이 사용하는 음식들은 하면안되요! 들어가자마자 음악이 틀어져있답니다. 사장님의 센스! 제주귤!!! 복층으로 이루어져있었답니다. 따뜻하고 정갈했던 화순가옥이었답니다.
2023.10.05 -
제주 더클리프 - 비 오는날의 밤
제주에 마지막 밤이었어요. 비가와서 비를 쫄딱맞고는 숙소에서 옷을갈아입고, 저녁을 먹으러나왔답니다. 술을 먹지못하는 저는 이런곳을 좋아하지않지만, 풍경을 보러 왔답니다. 다트장도있어서 재미있을것같았는데.. 하지못했어요 벤치에서 바로 바라보면서 먹을수 있습니다. 이곳은 어두울때 더 이쁜것 같아요. 이곳의 고양이가 있었는데, 사람들이 얼마나 먹을것을 주는지.. 저희는 음식을 주지 않았지만, 너무 많이줄까봐 걱정되었어요. 제주 자연에서 살아야할텐데.
2023.10.05 -
삼성 리모컨 여는법 (배터리 뚜껑)
오늘 일을 마치고 집에왔는데, 와이프가 심술 맞은 표정으로 tv 리모컨 배터리가 없다고 배터리교체 뚜껑을 여는데 애먹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무슨 리모콘 배터리를 못열어.. 생각을 하고 사연을 들어보았습니다. 결국 혼자 열긴했는데 ㅋㅋㅋ 30분동안 유투브 블로그 찾아보고 열었데요. 이런분들이 좀있었나봐요. 하나하나 설명 들어갑니다. 두가지 타입의 리모컨이 있습니다. 하나는 아래쪽에 뚜껑만 여는 것이고 하나는 통째로 되어 있네요?? 이런건 이렇게 손바닥으로 전체를 밀어서 여시면 됩니다. 이음새는 몸통 전체와 위쪽에만 이음새가 있어요. 이렇게 전체 뚜껑을 열어주시면 됩니다. 참 ~~ 쉽죠?
2023.10.02 -
train 2023.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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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est 2023.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