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한단어/20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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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레스트아웃팅스 2023.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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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7 - 안전
출근길 아침 이태원역의 모습. 시끄러운 지하철의 이동에도, 큰 바람에도 바짝 오므린 저 자세로 미동없이 있다. 술인지 뭔지 모르는 것을 먹은걸까. 대한민국 국민의 안전은 어디에.
2023.06.18 -
2023.05.23 - 몸과 마음을 남김없이 다 쓰는 하루
몸과 마음을 남김없이 다 쓰는 하루가 두렵다. 직장에서나 타인과의 만남 속에서 나는 자꾸 나의 끄나풀을 붇 잡고 ‘최선’에서 멀어 지자고 속삭인다. Hep #04 p18 책을 다시 손에 들었다. 저 한 문장에 요즘 내 하루가 담겨있었다. 몸과 마음이 계속 소리친다. 조금 지친것 일까. 누군가의 감정을 살피는 일, 그 장소의 분위기를 살피는 일에 정신이 팔린사이 내 마음은 살피지 못하고 물 속에 있다.
2023.06.18 -
2022.8.15 - 버뮤다 돌풍지대
기상청을 욕하는 사람들이 많아진 요즘 그만큼 예측하기 어려운 돌풍과 소나기 그리고 장마전선이 생겨난 상태라는 것이다. 그러다보니 우리 매장앞에도 광복정 아침부터 상의 탈의를 한 술꾼이 누워있어 경찰에 신호를 했다. 어제는 바쁜 하루 였으니 오늘은 쉬엄쉬엄 손님이 들어오지 않을까 하는 점장님과 나의 예측 또한 빗나갔다. 어디서 돌풍이 오는지 길 끝부터 반대편 끝까지 모든 낙엽들이 우리 매장앞에서 멈추었다. 환경 미화원도 오지않는 날이라 낙엽이 쌓여가는데, 가만 볼 수 없어 등에 땀이 날 정도로 치웠다. 그리고 몇분후.. 방금과 같은 낙엽들이 똑같이 있다. 아직 가을도 아닌데 버뮤다 삼각지대도 아니고 낙엽은 우리매장을 벗어나지 않는다. 심지어 양쪽 매장이 문을 열지않는 날이다. 그렇게 치워도 의미없는 상황이..
2023.06.16 -
망리단길- 발리인망원 맛집
Nikon Df @망리단길 발리인망원
2023.06.10 -
버거킹 + 디아블로4 이나리우스 버거 천국의맛
디아블로4가 오픈하면서 버거킹과 협업 한다는 광고는 본적있으나 내가 먹게 될줄 몰랐다. 산책을 나갔다가 집앞 버거킹 지옥의 포탈로 들어섰다. 우선 우린 어제 매운 닭꼬치를 먹어서 매운똥꼬상태이므로 릴리트버거가 아닌 이나리우스 버거를 선택했디 감튀의 두께는 생각보디 두꺼웠다 . 오래전 패스트푸드 감튀의 느낌이 아니군.베이컨과 내용물이 잘 보이지는 않겠지만. 생각보다 맛이좋았다. 가격은 라지세트당 12,200원이다 . 감튀를 작은사이즈 시키면 더 저렴하게 먹을수 있다.
2023.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