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크진않았지만, 멋있었던, 런던 타워브릿지
런던 게트윅공항 도착
우울했던, 아니 잡을 수 없었던 기억을 감정을 이겨내기 위해 나는 어떤 길을 걸어온갈까. 웃음으로 추억으로 승화된 아픔조차 결국은 그렇게 날라가 버렸다. -초속 5센티미터 그들은 추억으로 남아 잊혀질 수 있기에 웃을수 있는것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