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맛집(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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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성수다락
성수다락 여러분이 마주한 이 공간은 오랜시간 한 가족의 삶이 새겨진 '집' 이었습니다. 달그락 거리는 주방에서 풍겨오단 맛있는 냄새. 익숙하고 따듯한 공기의 온도, 나의시간이 묻어나던 물건들 그 흔적을 지우지 않고, 이제는 다른 추억을 함께 써 나가려 합니다. End 가 아닌 '&' 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2023.06.07 -
힐록 레스토랑 5000일 기념
5000일 기념으로 찾아간 인천 힐록레스토랑 갔을때는 2019년이었고, 이글을 올릴 시기인 2023년은 인테리어가 조금 바뀐듯한느낌이니 찾아보시고 방문 해야합니다. 탁자위에 앉아있던 곰돌이
2023.06.07 -
칸다소바 경복궁 2023.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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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 바베양장 2023.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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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을 빌어- 연남동 2023.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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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붕위 제주바다 2023.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