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한단어/20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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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자국 남기기
늦은밤 눈바람이 날리던 때에는 어디에 있었니. 지금처럼 사무치게 알지못했지 엔진룸의 온기가 어릴적 품속같이 느껴졌니 이제는 바람에 날리는 꽃을 볼때야 내일은 더 따뜻할꺼야. 5월에 만난 고양이
2023.06.07 -
연남 snap 202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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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연남 202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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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빵 202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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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성수다락
성수다락 여러분이 마주한 이 공간은 오랜시간 한 가족의 삶이 새겨진 '집' 이었습니다. 달그락 거리는 주방에서 풍겨오단 맛있는 냄새. 익숙하고 따듯한 공기의 온도, 나의시간이 묻어나던 물건들 그 흔적을 지우지 않고, 이제는 다른 추억을 함께 써 나가려 합니다. End 가 아닌 '&' 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2023.06.07 -
전시회 2023.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