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1 - 중재
2023. 6. 17. 23:53ㆍ하루에 한단어
결국 막내는 매장이동을 하게될 것 같다. 계속되는 압박감에 비티지 못한 것 같다.
너무 힘들어하는 모습이 안타까웠다. 아무도 도와주지 않는 사람들이 야속하게 느껴질것이다. 그래서 내가 도와야겠다 생각했다.
나는 앞으로 어떻게 대처하며 지내야할지 고민을 해봐야겠다.
내가 문제가 생기면 누가 중재를 해줄까.
모두를 내 사람으로 만들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