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퓌센 노이슈반슈타인 성 정말 유명한 성인데, 디즈니의 잠자는 숲속의 미녀에 등장하는 성의모델도 되었다고 한다. 어떻게 보는가에 따라 아주 아름답기도, 아주 이상하기도한 성이었다.

베르사유는 원래 시골마을중 하나였다고 한다. 이 궁전이 세워지고 하나의 도시가 되었는데, 루이14세의 정치적 목적으로 귀족들을 감시하기 쉽게 하기위해 사치스럽게 꾸몄다. 가보면 정말 사치란 이런것이구나 느낄수 있다. 그리고 1783년 이 궁전의 안뜰에서 세계 최초의 열기국가 떠올랐다고 한다.

몽마르트 언덕. 언덕계단에 놀라고, 가는 도중 무서운 형님들에게 놀란다. 그래도 멋있었다.

프랑스 파리의 카톨릭 성당. 14세기 고딕양식 건축물이다. 나폴레옹 대관식과 빅토르 위고의 소설 노틀담의 꼽추의 배경이 되었다.

거리를 촬영하던중 갑자기 나를 보며 뛰어든 그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