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m/20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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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의 비 2023.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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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 2023.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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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촌 2023.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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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 잠금 2023.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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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감력
둔감력 심장이 마구 두근거린다. 걱정 탓인지 .. 꽤 오래 되었지만, 그래도 많이 나아진것같다. 살다보면 이리저리 상처가 오간다. 우리는 어느새 예민해져 있다고, 둔감해져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곰처럼 있으라는것이 아닌 내가 너무 예민하게 살아가고 있지 않은지 돌아보라는것.
2023.06.11 -
언어의 총량
언어의 총량 오늘 읽은책의 내용 어떻게 말하느냐 보다 어떤 말을 하지 않느냐가 중요하다고. 다언이 실언으로 가는 지름길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망각하지 않으려 한다. 말 무덤에 묻어야 할 말을 소중한 사람의 가슴에 묻으며 사는건 아닌지.
2023.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