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8.21 - 굿바이, 씨유어게인
2023. 6. 16. 23:21ㆍ하루에 한단어
남들보다 늦게 미스터 션샤인을 완주했다.
늦게 보았지만 더 오래 감동이 지속되었으면 좋겠다. 매 회차를 보며 적고싶은 대사들이 한두개가 아니었지만, 너무 아름다워 옮겨 적을 수 조차 없었다. 배우 영상, 음악 스토리 모두 좋았지만, 그들의 입에서 나오는 한마디 한마디가 심장을 건드렸다.
굿바이 미스터 션샤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