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어
2026. 9. 4. 22:06ㆍ하루에 한단어/2026~

CU 편의점 안에 주인을 기다리는 강아지를 마주쳤다.
눈을 마주치려고 쳐다보았지만, 나에겐 관심이없고, 자기를 두고간 주인만을 기다린다.
오늘 나의 하루는 어땠는지 저 강아지를 보자 잊혀졌다.
사람의 대화는 ㅏ 다르고 ㅓ 다르다고 한다. 하지만 요즘 우리사회는
선의의 행동이 엿을 날리는 것이라고 오해할 정도로 우리의 시선은 곱지않다.
위 아래에서 날 어떻게 보는지 생각하지 않아도 된다고 요즘 책들은 말한다.
그런데 남 시선을 신경쓰지 않으면 회사에서 제대로 살아남을 수 있을것 같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