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교보 문고 - 전시 올해의 기억
2023. 12. 3. 14:23ㆍMovie & Book
교보 아트 스페이스. 에서 11월 21일 부터 올해의 기억 이라는 전시를 한다고 한다.
한해의 마지막이 되면 ''내가 올해 어떻게 지냈지?' 라는 질문에서 시작한다.
내가 기억하고싶은 기억과 잊고싶은 기억을 적어 정리할수 있는 전시인것 같다.
과거에 대한 기억을 즐길 수 있다면 인생을 두번 사는 것이다. -마르티엘
나는 이옥토 작가의 '해빙되지 않는 슬픔'이라는 사진들이 기억에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