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5. 23. 15:17ㆍTravel/Czech
프라하성 을 지키는 병사들의 막사로 사용하기 위해 건설되었으나, 루돌프 2세 때인 16세기 후반 연금술 사와 금은세공사들이 살면서 황금소로라고 불리어졌다